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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시) 친구 1명 초대시 5,000원 주는 바이럴 루프를 가정
=> 보통 서비스들은 이 3가지 중 하나에 굉장히 집중해서 Viral을 터뜨림.
=> Frequncy 하나로 승부!
=> Payload 하나로 승부!
=> Conversion 하나로 승부!
CC를 목표로 삼게되면,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은 장기적으로는 무의미함.
아래와 같이 안해도 되는 것들을 하지 않게 막아줌.
ex)
=> 어차피 지속가능하지 못하므로, 하지 않는게 나음. (시간 낭비, 노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음)
그 서비스가 타겟하는 유저의 행동 (Usecase)의
예) 택시 서비스
=> 내 서비스의 MAU는 2,000만을 넘을 수 없음.
=> 한 달에 4번이상 하는 서비스를 공략! (4번 이하라면 성장이 불가능할 수 있음)
추가로,
=> 이것까지 고려한 것이 Maximum CC (= 회사의 밸류에이션 최대값)
ex) 검색 (네이버)
=> 시장을 다 먹어버림
+ Frequency가 월 3~4회 이하인 서비스는, retention plateau를 만드는것이 거의 불가능함. 즉, CC 측정이 불가능해짐.
=> 스타트업이 할 서비스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.
Churn, Retention, Activation, Acquisition 4가지.
순서대로 중요함 Churn > Retention > Activation > Acquisition
이를 모니터링 하려면, Cohort Retention Plateau를 봐야함.
7d Trailing CC -> 지난 7일 간의 Inflow & Churn 값을 모아서 CC를 계산
30d Trailing CC -> 지난 30일 간의 Inflow & Churn 값을 모아서 CC를 계산
=> CC에 긍정적인/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면, 7d Trailing에 먼저 반응을 할 것임.
* 30D를 보는 이유는 7D는 seasonal 한 영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!
추가로...
=> 이 3가지의 곱이 그 제품이 일으키는 임팩트의 총량임.
Top Funnel (노출되는 총량)
Wow Factor
Recurring Value (= Retention)
* Wow Factor와 Retention과 상관 없음.
👉 더 많은 노트가 궁금하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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